1945년 바가지머리 꼬맹이


, 2017. 2. 8. 03:28



 "펑" 하고 변합니다.

"ㅋㅋ 낮에 집사 생퀴놈 정말 웃겼어!! ㅋㅋㅋ 쫌 귀엽단 말이지"

"그나저나 요새 나라꼴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말야 인터넷좀 봐야 겠어. 인간들 정말 한심해...."


, 2017. 1. 4. 20:04

 

pencle on paper

 

, 2016. 11. 16. 15:34

 

일러스트 작업기간만 1년? 아니 2년 정도 걸린것 같습니다.

생계형 그림쟁이 무명 작가라 많이 부족합니다. ;;; ㅎㅎ 아크릴 물감으로 그린 수작업 입니다.

 

 

표지 일러스트

 

 

책 내용은 글작가님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글 입니다.

삶의 끈을 놓으려 했던 한 남자가 의문의 소녀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동화같은 이야기 입니다.

 

삶이 힘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위안을 드릴 수 있는 그런 책이 되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책 뒤에는 cd가 있어서 글, 그림,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.

 

판매처

 

       

 

글작가님 홈페이지 www.nabidosi.com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, 2016. 10. 16. 14:25

 

 

 

 

보고 싶었어


나두


근데.....너 좀 커졌다


히힛 이쪽 세상은 그렇더라구. 그래서 말야 이제 내가 널 지켜주려고.


비오는 날 길거리에서 거의 죽어가던 날 네가 살려주고 거둬주었잖아.


음...그랬지. 너무 오래전 일이라...


내가 네 덕분에 편하게 살다 왔으니 너도 이제 편안히 있어.  내가 널 지켜줄 차례니까.


고마워.


고맙긴 내가 더 고맙지.






 

 

, 2016. 3. 25. 19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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